.. 딱 6일만에 다시 찾은 스틸야드. 사실 이 대회야 말로 올 시즌 포항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였으니 내가 안 갈 수가 있나. ㅋ


.. 여기 사진은 연장전을 제외하곤 마님이 전부 찍으셨음. 연장전(신화용 점프하는 사진부터, 애들 환호하는 사진까지)은 내가 찍었는데 그래서 망했음 ㅋㅋㅋㅋ


.. 역시 클리하면 확대되고, 사진 스크롤 압박 있으니, 모바일에서 3G 데이터 요금 간당하신 분들은 주의!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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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동생에게 80-200mm f2.8d 와 300mm f2.8을 빌린 기념으로 내려온 부부더비. 아니 부부더비를 오기 위해서 빌렸던가 ㅋㅋㅋ


.. 어쨌거나 설명은 귀찮고, 비교적 잘 찍은 건 마님 사진, 대놓고 못 찍은 건 내 사진, 한상균 삘 나면 마님 사진으로 알면 됨.


.. 참. 클릭하면 사진 확대됩니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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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 듯. 나오니까 산다. 뭐 그런 느낌의 팔콤 게임. 작품에 대한 평은 아직 켜보기만 한 수준이라 뭐 할 말은 따로 없고. 일단 개봉하면서 찍은 사진이나 공유.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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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 하나로 끝내련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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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걸 여행이라고 해야할지는 아직도 의문인데, 의도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원래 벌초를 하기 위해서 잡은 일정이었는데, 막상 그 때에 올 해의 마지막 태풍으로 보이는 16호 태풍 산바가 들이닥칠 것으로 예상 되어 우리 가족이 내려가는 날이었던 토요일에 이미 모든 벌초를 해 버린 상황. 하지만 이미 구매해둔 비행기 티켓은 할인표라 취소해봐야 환불액이 거의 없었고, 렌트해둔 것도 이미 선입금. 아 뭐 어떻게든 돌려받으려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것 보다 정말 오랜만에 지윤이 얼굴도 보여드릴 겸 어쨌건 내려갔다.



2012-09-15(토)


.. 가족의 부탁으로 풍물시장에 들렸으나 찾는 것은 없었고,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마친 다음 3층 스타벅스 야외에서 바라본 풍경. 앞에 보이는 것이 새로 지어진 롯데몰. 마님은 가보셨다는데 나도 언젠가 가보기는 가봐야…….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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