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코나미의 위닝 일레븐 캠페인 '인생은 축구다(人生はサッカーだ)'의 홈페이지 http://konami-we.jp/ 에서 새로운 CM이 추가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여기도 업데이트 합니다. 25번째 작품으로 이번엔 '캐칭'편입니다. :) 참고로 앞에 적어놓은 링크에 가시면 좋아하시는 순위대로 투표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이번엔 좀 그럭저럭 :( ... 다음 편의 공개예정은 없습니다. 아마 마지막 작품이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 캐칭편



.. 부장: 이 납기일로는 빡빡하네요.
.. 상대: 그럼 타사로 하지요.
.. 부장: 아뇨아뇨, 우리 회사에서 하겠습니다.
.. 상대: 타사로 하겠습니다.
.. 부장: 아닙니다. 우리 회사에서 하겠습니다.
.. 상대: 타사로 하겠습니다.
.. 부장: 아닙니다.

.. [캐칭]
.. 볼을 확실하게 붙잡는 것.

.. 인생은 축구다!

.. 부장: 우리 회사에서!
.. 상대: 타사로!
.. 부장: 우리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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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위닝일레븐 CM입니다. 생활속의 여러 상황과 축구를 접목시킨 상황들이 꽤나 재밌는 작품입니다. 영상은 코나미에서도 펌을 허용하므로 상관 없지만 번역은 제 저작이므로 무단펌질을 금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 이상 총 25개 입니다. :D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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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껄끄러운. 하지만 넘어서야만 하는 상대.

.. 포항이 문학에서 웃어본 적이 있었던가. 04년 후기리그 1:0 패배. 05년 전기리그 1:0 패배. 06년 후기리그 1:1 무승부.

.. 문학에서 인천과 플레이 할 때면 포항은 늘 제 힘을 내지 못했다. 끈끈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그들의 플레이는 거칠면서도 조직적이었고, 홈 관중의 일방적인 분위기는 늘 포항을 주눅 들게 만들었다. 04년 경기 후반 44분의 골, 05년의 일방적인 경기, 심지어 06년에는 선제골을 넣어 앞서가다가도 조성환의 자책골로 통한의 무승부를 맛본 포항. 그들은 언제나 포항에게 걸림돌일 수밖에 없었다. 포항 팬들에게 있어서는 나름 저주받은 땅에 가까웠던 문학. 그곳에서 07년의 개막을 여는 포항으로서는 부담 아닌 부담을 가져야만 했다.

.. 하지만 인천도 웃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지휘하고 05년 통합승점 1위까지 올리게 했던 원동력인 외룡사마 장외룡감독이 유학을 떠나고 박이천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자리하였다. 게다가 인천은 역대 개막전에서 승리해본 적이 없다는 것도 불안 요소 중의 하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작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던 주전들을 죄다 떠나보내야 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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