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라한이란 어쩌구 저쩌구

.. 제라한이란 어쩌구 저쩌구

.. 10월경에 내가 사는 곳 근처에 제주도 말고기 전문 식당이 생겼다. 정작 제주도에서 자랄 때는 먹어본 적도 없었던 환상(?!)의 특산품. 제주 말고기. 이 제주 말고기를 제대로 하는 곳이라고 해서 한 번쯤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주말에 집안 청소도 다 했겠다. 월급도 들어왔겠다. 에라이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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