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캄파넬라의 선율과 함께 다양한 상황에 맞춘 문구로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어이없을 주던 캐논의 IXUS 광고를 가능한 다 긁어보았다. 뭐 왜 이런 잉여짓을 했냐하면 단순하게 마눌님 선물로 IXUS 210을 조공했기 때문.(결혼기념일과 크리스마스가 연달아 있어 뭐하나 하긴 한다고 했는데 이제야 바치게됐으니 나도 참...)

CANON IXUS 210 - 개념사진 편






.. 가장 맘에 드는 건 200 IS의 누가찍어도 2편. 그 다음이 110 IS의 디자인편. 이 두개는 정말 수작인 듯 ㅋㅋ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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