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2006.12 NIHON F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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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 오리진을 완클. 꽤나 오래 걸렸다. 실제 게임 상의 플레이 타임은 훨씬 짧지만 실제로 걸린 시간이 은근히 길다. 이하 네타바레(스포일러) 잔뜩 있는 잡설이므로 가려둠.

.. 아무튼 끝. 길었다. 자야지.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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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ienEst 2006.12.26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정은 걍 삐꾸인듯.

    애초에 오리진이라고 하기에 부족한 내용. 설정도 그렇게 치밀하지도 않은것 같고 ~_~

    • BEW 2006.12.2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 설정이 사실 오리진 이전에도 꼬인 부분이 꽤 있는데...

      .. 일단 이스 1&2 를 이터널 판에서 설정을 살짝 바꾼 것이 있고, 따라서 그 전까지의 설정에서 이터널판이 정사 취급 받고 있고.... 3의 경우도 페르가나에서 또 설정을 미묘하게 틀어버린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쪽이 정설로 취급받고 있고...

      .. 가장 큰 문제가 이스 4의 경우인데 사람들 누구나 PCE판의 이스 4를 정사로 생각했고, 그 완성도도 훨씬 뛰어났다 하는데 팔콤에서 오리지널, 즉 정사로 밀고 있는 것은 SFC판. 그리고 그것을 계승한 타이토의 PS2용 이스4 리메이크 버전....

      .. 특히 이스4의 경우엔 설정이 상당히 많이 꼬여서 졸라 난감. -_-; 덕분에 SFC용으로 다시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들고...

      .. YS 5가 이미 여신이랑 큰 상관 없는 케핀을 다루고 있는데 아르타고의 오대룡을 아직도 안 내는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음 -_-; 난 이번 오리진에서 거진 대부분의 궁금증을 다 풀어내고 아르타고의 오대룡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건만 그닥 궁금증이 풀리지도 않고 설정은 더 꼬여버린 듯 ㅜㅜ

  2. SOrCErEr 2006.12.2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있더군.

    http://tong.nate.com/neowhiteing/31104492

    그런 것이지 뭐.

  3. 南無 2006.12.2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건담 이야기야???
    뭐 이래?

  4. Dain 2007.01.0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펌질이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군요. 저 통의 원문을 쓴 사람입니다.
    팔콤은 SFC판을 정사로 밀고 있지만, 이 쪽도 완전 정사라고 하긴 좀 애매합니다.
    유익인 문명이 분해될 때에 그 때에 어둠의 일족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흑진주에 의한 마법은 일종의 촉매에 의한 부여마법이기 때문에, 과거에 흑진주가 봉인되기 전에는 에스테리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마법을 쓸 수 있었다고 해도, 흑진주가 천공에 올라간 다음에는 흑진주와 접하거나 하는 식으로 일종의 '의식'이 없으면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탑 안의 여신상은 이후 지상에 남은 마족들이나 (혹은 600년후 다르크 펙트 일파)에 의해 어느 정도 파괴되었다고 보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이스1에서 지상의 신전에는 확실히 여신상이 남아 있었고, 탑 안에서는 마물이 석상을 갖고서 트랩 같은 걸 만들고 있는 걸 보면….

    • BEW 2007.01.0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안녕하세요~

      .. 굉장히 내공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

      .. 제가 이스 대사전을 구입하지 못해서 좀 뭐라 하기 그렇지만 대체로 팔콤에서 나오는 간행물들은 SFC판의 내용을 베이스로 깐다고 하던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가요?

      .. 어둠의 일족에 대한게 좀 아리까리해서(한마디로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이스6를 해 봤는데 결국에 나피쉬팀의 궤를 폭주시킨 건 유익인 문명의 '인간'이더군요. 그들의 후예->어둠의 일족으로 연결되는 구조라는 것은 SFC판 이스4를 제대로 못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PCE판 이스4와는 그럭저럭 연결이 되는 것일지도... 이스6에서 에른스트도 갓슈도 결국 어둠의 일족의 후예라는 것이 되니까 어찌어찌 짜집기는 되는 것 같습니다.

      .. 엔딩을 다시 한번 보면서 '흑진주' 자체를 봉인한 것이 아니라 흑진주에 있는 '마의 근원'만 봉인한 것인가. 뭐 그런 의문도 들기는 하더군요. 근데 이번에 마의 근원이 인간의 사악한 마음에 의해 발생한다는 이야기는 이전에 클레리아 제조시에 마가 탄생했다는 이야기와는 살짝 어긋나는 것도 같고... 엔딩에 마의 인자가 사라질 정도인데 흑진주의 힘은 시공을 초월하고... 다른 셀세타 지방 등에는 마물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약간 아리까리하기도 하고 -_-; 시공초월에도 한계가? -_-; (애초에 특정범위까지 공간 커버.. 뭐 이런거면 몰라도 시공초월이라고 까지는 또...)

      .. 여신상은 뭐 파괴되었다는 말로 넘어가야겠지요. 확실히 지상의 신전에는 남아있기도 하고.. 근데 탑 안에서도 존재했던가요 -_-; 기억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ㅜㅜ;;

      .. 아무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내공 가득한 멋진 글 보기를 기원합니다. ^^

  5. 2009.04.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EW 2009.04.27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 네 저도 뭐 알타고의 오대룡 비쥬얼은 아주 그냥.... orz

      .. 그런데 나피쉬팀의 방주를 폭주시킨 건 '유익인 문명'의 '인간' 아니었던가요? 그 것을 바로 '어둠의 일족'이라 봐야하는 건지는 기억이 잘... Ys6 자체에서 그냥 대사도 '인간'이었던 것 같아서 ㅎㅎ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게임 한지 오래되서 (..)

      .. 지크 퍼크트와 덜크 퍼크트는 동일인물이군요. 대충 확인해보니 그렇네요 두둥. 근데 PCE판 4 전용의 이야기로서 정사 취급하는 데서는 부정하는 편이라던데 뭐 여긴 정사 자체가 좀 무의미한 실정이니...

      .. 흑진주 문제는 글쎄요. 에스테리아가 떠 있다는 자체가 마력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니까요. 흑진주 봉인 이후에 마법을 못 쓰게 되면 다 못쓰던가, 쓸 수 있으면 다 쓸 수 있던가 어느 한쪽이라야 하지만... 뭐 그냥 설정인 꼬인거겠죠 ㅋ

      .. 이스4는 두 가지로 나와서 엄청 꼬이게 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기야 다른 시리즈도 여러 기종으로 나오면서 미묘한 수정이 가해지긴 해도 기본적으로 정사라 불릴만한 녀석은 있는데 4에서 나뉘는게 넘 많음 -ㅁ-; 그리고 오리진 등에서 부정해 버린 것도 넘 많음..... 뭐 봉합 안되면 미봉합인 채로 두겠죠.

      .. 뭐니뭐니해도 20년 전의 엉성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오다보니 생기는 문제인걸요. ㅎㅎ

  6. 2009.04.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저도 아돌피나 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