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그런 거 있잖아. 책상에 앉아 일을 하다가 이유없이 한숨이 나오고 힘이 쫙 빠질 때. 그런 때에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안겨서 한숨 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니깐."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 "그게 말이지. 바로 너라구. 그 누군가가."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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