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에 해당되는 글/に当てはまる記事 8건/件

  1. 2008/06/13 .. 누가 누구보고 폭력시위라 하는 건지 원. (4)
  2. 2008/06/10 ..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 2008/06/10 .. 6.10입니다.
  4. 2008/06/02 .. xxx같은 경찰이 있다. (2)
  5. 2008/06/02 .. 080601 촛불집회 현장 중계합니다. (40)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645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 고엽제 전후회 분들 참....

.. 나라에서 가라 그래서 갔고, 당시가 반공의 기치를 들고 나라 전체가 움직였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서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점도 잘 알고 있어 그 분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이건 아니지 않나.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 누구는 약간의 움직임도 누군가에게 폭력으로 비춰질까봐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마저 조심스러운데 누구는 가스통에 불을 붙여 가다니.

.. 보수 단체(보수도 뭣도 아니지만)라 운운하는 분들의 마인드가 결국 이거라는 점에 더욱 더 그만둘 수도, 멈춰서도 안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 건 단지 나뿐은 아닐 것 같다.

.. 20일날에는 또 나가서 참여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가서 한명이라도 더 늘려주는 것밖에 더 있겠나.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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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23:42 2008/06/13 23:42
.. 중계를 할까 했지만 이미 중계가 필요없는 축제네요.

.. 상황이 급변하면 뭔가 새로 쓰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는한은 저도 그냥 이 축제를 즐기렵니다.

.. 제2의 6월 항쟁. 2008.06.10 청계광장에서.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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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20:21 2008/06/10 20:21

.. 6.10입니다.

잡론雑論 2008/06/10 16:17
.. 전두환 정권의 독재를 타도하고, 호헌철폐와 대통령 직선제를 얻어낸 6.10입니다. 1987년 6월 10일 고작 21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http://610.or.kr/museum/bbs/sub03e_01.php

.. 위 링크는 6.10 기념관의 만화로 보는 6.10입니다. 6.10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쯤 봐두셔도 좋을만한 내용입니다.



.. 21년이 지난 지금. 이 정부는 광화문 사거리 충무공 동상 밑에 컨테이너를 쌓고, 용접하고 모래를 채우고 와이어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지하철도 무정차로 통과할 확률이 높다는 군요.

.. 역사는 반복되는 겁니까?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누가 반미하자고 했나요? 누가 친북하자고 했나요? 국민들을 무시하지 말고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달라는 목소리가 그렇게 거슬리던가요? 그래서 자신에게 거슬리는 목소리를 내는 국민은 방패로 찍고, 물대포로 쏘고, 곤봉으로 때려 잡아야 하는 겁니까?



.. 역사는 반복된다면 이번 정부도 물러나야겠지요. 적어도 비폭력 국민을 때려잡는 정부에게 민주적인 정당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히틀러 역시 투표에 의해서 선출됐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민의에 따라 움직일 때 민주적인 정당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그것을 잊는 순간, 국가 권력을 남용하는 순간 이미 독재와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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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6:17 2008/06/10 16:17
..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302&s_hcd=01&key=200806021455075285

.. YTN 돌발영상입니다. 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 군요.

.. 아직도 이 나라의 윗대가리라는 인간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기록되고 감시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 봅니다.

.. 피곤에 쩔어 깜빡깜빡 졸면서 오늘은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도저히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 그리고 이 밑은 어청수 경찰청장의 말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ytn.co.kr/_ln/0101_200806022040541143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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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23:31 2008/06/02 23:31
.. 20:09 시민들이 시청앞 광장에서 촛불 문화제를 끝내고 세종로로 진출. 세종로 앞 사거리에서 전경과 대치 중입니다. 버스를 흔들고 있지만 버스가 흔들려도 넘어가지 않도록 차를 주차해서 넘어질 일은 없어 보입니다. 나머지 상황은 파악이 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20:21 종로 경찰서장이 불법시위에 대한 지적을 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현재 시민들은 세종로 사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인도 통행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통행 조건은 시위도구(피켓)을 두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강기갑 의원이 현장에 나와 있어 시민들은 강기갑을 연호하였습니다. 현재 지금까지 오지 않았던 광주, 전북 전의경까지 불러 들였다고 합니다. 220개 중대가량이 동원 되지 않았나 하는 추산중입니다. 그리고 지금 막 들어온 소식인데 인도 통행을 막으려 하는 시도가 있습니다.

.. 20:25 광주, 전북 및 지금까지 동원되지 않았던 경기대 중대들도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기동대, 전경대만이 아니라 일반 직원들도 많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방청 소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표식을 플랭카드로 가려놨다고 합니다. 안국동 쪽은 아직 시민들이 진출하지 않았지만 현장의 경찰들 분위기는 매우 흉흉하다고 합니다. 현재 교보문고 정문 쪽에는 라이더들이 30명 정도 대기 중입니다.

.. 20:30 대략 15분쯤 전부터 시민들이 신문로 쪽으로 행진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쪽 방향이 막혀있어서 신문로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입니다.

.. 20:45 금호생명앞 삼거리 에서 우회하여 효자대(청와대 방향) 쪽으로 진입하려는 시도가 전경들에게 저지 되자 현재 대치중입니다. 일부 시민은 그대로 신문로를 따라 서대문 방향으로 진입했습니다만 대부분은 뒤에 머물러 있습니다. 시민들의 대부분은 다시 세종로 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20:51 금호생명 건물 앞에서 사복경찰로 추정되는 분이 시민들에게 포위되었습니다. 채증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현재 시민들이 "청와대 수석인지도 몰라!" 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 20::56 한편 경복궁 앞에 가 있는 studioxga님의 제보에 의하면 경복궁역 앞에서 시민들이 앉아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국동 및 새검정 사직터널을 막아놓은 관계로 차도 다니지 않고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라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청와대 근처로의 모든 진입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 21:04 시민들은 세종로 사거리로 다시 돌아와 일부는 앉아 있고 일부는 서 있습니다. 시청쪽으로 길게 늘여진 행렬을 보면 3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저는 가능하면 경복궁 쪽으로 가서 상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21:24 세종문화회관 뒷길이 전부 막혀있어 종로 쪽으로 돌아가려 해봤습니다. 하지만 KT 본사 뒷길, 종로구청 옆길, 안국역으로 돌아가는 길 등이 전부 막혀있습니다. 해당 지역에 집이 있으신 시민들은 들여보내주는 것 같지만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해당 지역에서 나오시는 분들은 막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 세종로 사거리로 돌아가겠습니다.

.. 21:39 현재 세종로 사거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로프를 들고 차량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경복궁으로 가는 길은 지하철이 현재 열려 있다고 합니다. 그 쪽으로 가려고 했지만 일단 현장 상황을 한 번 더 보고 상황이 진정되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21:56 세종로 사거리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민들이 닭장차에 로프를 걸어 빼내려고 시도 중입니다. 경찰은 소화기로 대응을 하고 있으며 살수차를 동원하려는 것 같습니다. 현재 경찰은 경찰차 파손행위가 불법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적이 아니라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여전히 차량을 빼내려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그에 대해 애국가를 부르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 22:02 차량을 빼내려던 시도는 잠시 중단 중입니다. 이유는 현재 알지 못하겠습니다. 경찰의 살수차 발포도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한편 새검정 쪽은 기동단이 하나 나와있다고 합니다. 대략 6개중대 정도로 추산되는데 경찰들이 도로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만약 세종로가 뚫리면 그 병력이 투입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변경사항이 생기면 다시 쓰겠습니다.

.. 22:10 시민들이 간헐적으로 차량흔들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차량은 아직 이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차량을 효율적으로 세워놓은 것이 큽니다.

.. 22:15 일부 시민들이 닭장차 하나 속으로 들어가서 시동을 거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를 뒤로 빼려고 시도 중입니다.

.. 22:18 경찰은 닭장차 위에 올라간 기자들에게 내려가라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내려갈 생각이 없습니다. 시민들은 그에 대해 "폭력경찰 물러가라!" 라는 구호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 22:20 경찰은 사진 기자들을 향해 "여러분의 사진이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닭쳐라!"와 "언론자유 보장하라!"의 구호로 화답했습니다.

.. 22:25 경찰이 닭장차 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 기자들을 연행하기 위해 닭장차 위로 올라왔습니다만 폭력경찰 물러가라라는 구호에 잠시 후퇴하였습니다.그리고 지금 막 모두 다시 닭장차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 22:45 시민들이 다시 로프를 닭장차에 묶어 끌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약간 움직이긴 했지만 많이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저 차를 빼더라도 그 뒤로 차들이 겹겹으로 놓여 있어 여러대를 빼야하는데 지금 속도로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별개로 경복궁 쪽에는 여전히 100여명이 촛불 집회를 열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쉬고 있다고 합니다.

.. 22:53 지금 차량 한대를 빼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차량이 더 있습니다. 뒷 차량까지 빼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경찰은 기물파손에 대한 경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불법주차 견인해라!"를 외치고 있습니다.

.. 22:58 방금 차량 한대를 또 빼냈습니다. 그 뒤로 또 차가 있습니다. 경찰은 계속 경고를 하고 있고 빠진 부분은 전경들이 막아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하게는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계속 차량을 빼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23:23 시민들이 차를 계속 빼내려하자 경찰은 대량의 분말 소화기를 터트렸습니다. 사과탄의 의심도 듭니다. 그리고 살수차 발포 경고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 23:34 삼청동 쪽에 있는 경찰들이 세종로 쪽으로 10개 중대정도가 이동 중이라고 합니다. 이 쪽이 뚫릴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경찰의 경고 방송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현재 노트북의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 충전을 하러 들어가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부 시민들을 닭장차의 타이어 바람을 빼고 있습니다.

.. 23:39 경찰들이 기자들이 있는 닭장차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연행하고 있진 않지만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시민들은 "폭력경찰 물러가라!", "쫄지마!" 구호를 외치며 기자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00:03 경찰들이 살수차 발포 및 검거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서대문쪽 방향에서 진압 병력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 아마 진압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 배터리가 다 되서 더 이상 중계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마 제가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만약 뭔가 변동사항이 있다면 이 곳에 누가 댓글로 달아주실 겁니다.

.. 00:38 저는 현재 청계광장의 탐앤탐스로 와서 배터리를 충전 중입니다.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게 영 꺼림찍 하네요. 밖에서는 닭장차 소리 같은 것이 계속 나고 있습니다. 여중생 두명이 연행됐다는 소리도 있는데 진압이 시작된 것지도 모르게습니다.

.. 00:45 경찰의 진압이 시작됐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피신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경찰 중대 하나가 뛰어나왔다가 경찰 중대가 포위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현재 아프리카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한 분이 현장으로 가고 계십니다. 전화 연결이 되면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 00:53 제보자에 의하면 서대문 쪽에서 들어오던 경찰들은 시민들에게 포위되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종로 쪽을 확인하러 가고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0:54 제보자가 돌아왔습니다. 서대문쪽에서는 시민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막고 있다고 합니다. 전경들이 지금 폭력을 쓰면서 들어오려고 한다는 아프리카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끌려가고 있고 기자들도 연행하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민들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2008년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현실입니다. 분말 소화기도 계속 터트려지고 있습니다.

.. 01:00 경찰의 방송이 여기까지 들려오고 있습니다. "각 중대원들은 대열을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여경의 목소리와 경찰청장인지 경비과장인지 알 수 없는 지휘관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 01:03 경찰이 닭장차 위에 있는 기자들 보고 내려오라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방송했지만 그 때는 시민들이 있었지만 이젠 기자들도 내려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법집회라고 해산하라는 방송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현재 세종로 사거리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태입니다. 경찰들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 01:09 방금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경찰이 해산 권고 방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세종로 사거리를 완전히 장악하고 방송팀을 빼라고 하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해산 권고 방송 중 노약자와 어린이, 기자는 빠지라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사람도 아닌가 봅니다.

.. 01:27 다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경찰들이 사람을 연행하고 있고, 대부분의 경찰이 종로쪽 방향으로 돌아서 있습니다. 종로 쪽으로 시민들을 몰아넣고 진압하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현재 시민들은 시청쪽과 종로 쪽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위험합니다. 넓은 시청광장 쪽으로 모이셔야 하는데 여전히 대치중입니다. 그리고 경찰의 해산 권고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곧 진압에 다시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01:30 미란다 고지도 하지 않고 직원도 아닌 전의경이 연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명백하게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도 교민 70여분이 촛불 집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향만리 타국에서 고생하시면서도 정의를 위해 촛불을 드신 그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 01:35 현재 경찰이 기자에게 신분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직원도 아니고 전의경이 신분증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속을 대지도 않았고, 영장이 없는 한 신분증을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명백한 불법을 저지르는 경찰입니다.

.. 01:50 현재 경찰이 시청 쪽으로 진압을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이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급박합니다. 폭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쪽으로 피신을 시작했습니다.

.. 01:57 자꾸 쓰던 글이 뻗어서 새로 쓰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진압해서 시민들은 차도에서 완전히 밀렸습니다. 차도에 남아 있던 분들은 계속 연행되고 있습니다. 연행자를 태운 닭장차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청계광장까지 밀린 시민들을 연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경찰의 폭력 진압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02:07 현장 다녀왔습니다. 시민들이 계속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앞에서도 밀리고 시청광장 쪽으로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계속 진행하며 진압하고 있습니다.

.. 02:10 시민들이 완전히 밀려나자 경찰은 빈택시 밀어넣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질리지도 않고 매번 똑같은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02:20 현재 서울 신문 앞까지 밀린 시민들은 계속 대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세종로 사거리는 완전히 개통됐습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것 처럼 경특대가 출동해서 과한 폭력을 쓰는 행위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가가 비폭력 시민들에게 폭력을 쓰는 그런 행위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한 바램입니다.

.. 02:28 심상정 의원이 나섰다는 설이 있습니다. 잠시 후 확인하러 가볼 생각입니다. 글자로 재 빠른 중계는 제가 계속 담당하고 사진이 포함된 내용은 http://studioxga.egloos.com/3767679 에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카페에는 경찰을 피한 시민들이 계속 들어오고 계십니다.

.. 02:30 시민들이 다시 세종로 사거리로 우회하여 집결했습니다. 경찰들이 차량을 통행시키고 빠진 그 뒤 쪽을 친 것입니다. 현장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 02:34 세종로 사거리 CCTV가 꺼졌다가 CCTV가 켜졌습니다. 시민들이 세종로 사거리를 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제보자가 현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연락 되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2:38 세종로로 나간 제보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세종로에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CCTV 장면을 훼이크로 틀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종로는 여전히 차량이 잘 돌아다니고 있다 합니다.

.. 02:45 진보신당 생중계에서는 현재 심상정 전 의원과/정태인씨가 나가 있다고 합니다. 정태인 씨가 현재 진중권씨 대신에 중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종로 사거리에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세종로61 이라고 나오는 CCTV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프레스센터 앞에 나가 있는 제보자에 의하면 닭장차들이 모여서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빠지면 다시 연행하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 02:48 061세종로 라고 나오는 CCTV는 프레스센터 앞을 비추는 CCTV로 생각됩니다. 현재 그 앞에서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휴식을 잠시 취하는 것으로 보아 잠시 휴식 후 진압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시민들은 인도로 피해 있습니다. 물론 재진입을 못하도록 경찰들이 인도를 틀어 막고 있습니다.

.. 03:00 현장 다녀왔습니다. 프레스센터 앞 상황입니다. 경찰들을 인도로 올려 휴식을 취하고 있고 그 뒤를 닭장차를 돌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연행자를 석방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좀 더 비면 연행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 03:08 옆에 라디오21 9시 진행자 분이 계십니다. 어떤 여성분이 경찰에게 맞아 이가 부러져 얼굴에 피가 흐르는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기사로 송고 되면 바로 확인해서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03:20 http://www.humanpos.kr/news/article.html?no=888 에 위에 말했던 사진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바로 위 사진입니다. 커널 뉴스 사회부 기자분이셨습니다. 프레스센터 앞을 다녀왔는데 전경들은 인도에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스센터 쪽에는 그리 많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다. 휴식이 끝나면 연행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03:33 경찰들이 휴식을 끝내고 차도로 모이고 있습니다. 밖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이 보니 이제 진압을 할 것 같습니다. 3시 30분까지 해산하지 않으면 연행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연행하려는 것 같습니다.

.. 03:44 현재 세종로 사거리 쪽에 있던 경찰들이 프레스 센터 앞으로 향하고 있고, 프레스 센터 앞에서 처음 대치하던 경찰은 휴식을 위해 뒤로 빼고 있습니다. 양 쪽의 충돌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 04:03 진압을 시작했습니다. 분말 소화기를 살포하고 경찰들이 밀고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뒤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방패를 들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속수무책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경찰의 진압을 보고 시민들이 인도에서 항의를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 04:13 시민들이 인도로 밀리자 바로 차량을 통행시키고 있습니다. 인도에 있는 시민들이 걱정입니다. 인도에 있는 시민들가지 연행하지 않기를 빕니다. 지금 진압중대가 움직이고 있어서 매우 걱정입니다.

.. 04:24 시민들은 이제 시청광장까지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시민들은 다시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시청광장까지 밀려나 촛불을 들고 있는 시민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하지만 진압 중대 경찰들이 나무배트를 갖고 있는 것이 확인 되서 매우 위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소통된 길로 지나가는 차량 중 일부가 시민들을 위해서 경적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 04:40 제보자가 시청광장 앞으로 가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청광장 앞으로 전부 밀려났고, 촛불을 들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기동대의 일부는 이제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자들도 옆에서 지켜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슬슬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복귀하는 시민들이 제가 있는 곳 근처를 지나가면서 서로 수고했다면서 박수를 치고 헤어지고 있습니다.

.. 04:44 시민들이 시청광장 앞에서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이명박 퇴진에 대한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시 신호가 열리면 서로 교차하면서 구호를 외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까 제가 있던 곳에서 현장으로 가셨던 여성분들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연행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

.. 04:50 시민들이 신호등 신호에 맞춰서 서로 교차하며 횡단하는 신호등 시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손에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면서 행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시위입니다. 경찰들은 전부 닭장차로 돌아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04:55 이제 상황이 정리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시위 방법은 합법적입니다. 제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이제 정리하고 시청을 들리고 회사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중계를 마칩니다. 이 글을 지켜보신 많은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참여한 시민들, 함께 지켜보신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할 테니 나머지 상황은 그 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중계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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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04:52 2008/06/02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