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랑 1화만 봐놓고(2화는 게임한다고 보지도 않았지만) 감상이라고 쓰고자시고 할 것도 없지만.
.. 아 진짜 사투리 때문에 보는데 지장이 심했다.
.. 주인공은 걍 에러. 말투도 제주도 사투리가 아니고. 아니 그냥 표준어만 섞어 쓰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국적불명의 억양에 어미도 제주도 사투리가 아닌 타지역 어미가 막 섞여있고…….
.. 아빠 역의 변우민은 아예 대놓고 북한 억양을 사용하더만??????????????
.. 그리고 발음이야 뭐…………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진짜 듣고 있자니 아옼ㅋㅋㅋㅋㅋㅋ
.. 사실 제주도 사투리가 이제와서 지시대명사와 어미변화 말고는 거의 남아있는게 없다고 하더라도 제주도 특유의 억양이란게 있고, 어투가 있는데 뭐 그것까지 다 살리는 건 에러라고 해도.
.. 적어도 북한 억양까진 아니잖아 ㄱ-
.. 그냥 표준어로 나와줬으면 좋겠음. 아 진짜 듣다가 이질감 때문에 몰입에 방해됨. ㅇㅇ
.. 드라마 내용 자체는 상큼발랄한 순정만화 타입이라 그냥저냥 즐겁게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흠~
.. 사투리 갖고 웬 태클이냐 하시는 분들. 부산/경남 분들 있으면 '친구'보면서 사투리 때문에 엄청 이질감 느낀 사람들 많았을 텐데, 그거보다 한 2배 넘게 심할 듯.
.. 덧. 어머니 역의 배우분은 그나마 억양/발음 좀 되시더라. 놀랐음.
.. 덧2. 윌리엄의 영어 듣고 존내 웃었음. ㅋㅋㅋㅋㅋ 얘 생긴건 외국인인데 발음은 한국 영어 ㅋㅋㅋㅋㅋㅋㅋ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B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