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01시 23분) 경찰의 무력 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위대는 경찰의 무력진압과 포위에 밀려 각개격파 및 강제연행이 되고 있습니다. 부상자도 다수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별 탈이 없길 빌겠지만 이미 현실은 그 정도를 벗어난 것 같습니다.
.. 원래는 소소한 이야기를 좀 써볼 생각이었습니다만 그럴 상황이 아니군요.
.. 밑에 쓴 이야기를 다시 한번 쓰겠습니다. 국가의 공권력이 단지 '불법'이라는 이유로 비폭력 시위대에게 폭력을 가한다면 이미 그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4.3과 5.18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4.3에 성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가 두분 모두 돌아가신 저로서는 국가의 폭력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지금 그런 세상이 다시 왔다는 현실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 경찰 쁘락치의 증거
.. 네. 오늘 행진에 동대문으로 가자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경찰 쁘락치가 확실하군요. 멋집니다. 국민을 쓰레기로 아는 이 정부. 갈 때까지 가보자는 이 정부. 네. 갈때까지 가 보겠습니다. 민심을, 국민을 버리고 과연 성공하는가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B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