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울 공주님에 대한 글을 쓰질 않은 것을 반성하면서 사진 폭탄을 날립니다.
.. 2010.04.20 아마 이 날 처음으로 목마를 태웠던 것 같다. 그 전까지는 몸을 잘 가누지도 못했고 몸도 지금보다는 작아서 내 목에 딱하고 맞지 않았다.

.. 2010.04.22 스카프를 둘렀더니 #1

.. 2010.04.22 스카프를 둘렀더니 #2
.. 2010.04.22 마님께서 J.ESTINA에 회원가입했더니 받았다는 스카프를 두르고 찍은 사진. 윗 사진과 밑 사진의 표정 차이가 극명해서 더욱 귀엽다.

.. 2010.04.23 아빠 수면 안대가 반다나로 변신
.. 2010.04.23 지윤이가 쓰고 있는 것은 사실 내가 사용하는 수면용 안대이다. 원래 두 개를 샀는데 하나는 대만 출장 다녀오면서 잃어버렸고 지금 남은 게 저것 뿐. 안대 안에 액체를 얼린 녀석을 넣어둘 수 있어 눈이 아플 때 매우 효과적……같은 건 됐고, 그저 울 지윤이가 이쁠 뿐. 근데 어째서인지 이마를 가린게 좀 더 이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드는데…….

.. 2010.04.24 지윤이 백일상

.. 2010.04.24 지윤이 백일 반지

.. 2010.04.24 지윤이 백일 기념 롯데월드 소풍 #1

.. 2010.04.24 지윤이 백일 기념 롯데월드 소풍 #2
.. 2010.04.24 사실 지윤이 100일은 내가 큰 잘못을 했다. 그 전날 회사 체육대회 있다고 술을 무진장 먹고 들어와선, 와이프 하나도 안 도와주고 뻗어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크게 서운할 텐데 진심으로 미안하단 말 외엔 할 말이 없다.
.. 100일을 크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상 차려주고 싶다는 마님의 요청에 따라 상을 차렸고, 지윤이 외삼촌, 이모가 보내 준 백일 반지를 껴보고, 어느 정도 축하가 끝나자 100일을 축하하러 울산에서 올라온 지윤이 이모와 함께 온 가족이 롯데월드로 향했다. 어트랙션을 탈 마음은 없었고 사진이나 찍으러 가자는 심산이었다. 근데 날씨는 좋아도 롯데월드 의외로 사진 찍을 곳이 없더라…….

.. 2010.04.28 머리를 묶어 봤음
.. 2010.04.28 마님께서 지윤이 머리를 한 번 묶어보셨음

.. 2010.04.30 흐아암~

.. 2010.04.30 아르헨 레플 입어보기
.. 2010.04.30 아이코 입 크다~! 하품 한 번 해주신 울 공주님. 그리고 밑은 울 마님의 아르헨 레플을 입혀 본 사진. 지금은 좀 더 많이 컸으니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 2010.05.11 일상
.. 2010.05.11 그냥 찍은 사진 인 것 같은데 정말 이쁘게 웃는다.

.. 2010.05.16 티거로 변~신~
.. 2010.05.16 티거 모자를 쓴 지윤이. 누가 울산빠 아니랄까봐 딸에게 씌우는 것도 ㅋㅋㅋㅋㅋㅋ

.. 2010.05.18 영재교육 자료 #0001
.. 2010.05.18 영재교육 중인 지윤이. 디씨 국내축구갤러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2010.05.23 영재교육 자료 #0002
.. 2010.05.23 역시 영재교육중인 자료. 이번엔 XBOX360 ㅋㅋㅋㅋㅋ 레토르 게임기들은 언제 가져오지 ㅎㅎ

.. 2010.05.30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 2010.05.30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강성 울트라스로 클 감이 보인다.

.. 2010.06.01 모기장 장착
.. 2010.06.01 원래는 캐노피를 사고 싶었지만 일단 중요한 것이 모기장이라 침대를 딱 감쌀 수 있는 녀석으로 골랐다. 지금은 침대 밑의 프레임을 빼놓고 매트리스만 깔아놔서 좀 더 무난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 2010.06.02 투표장 가는 길
.. 2010.06.02 결혼 하고 난 후에는 처음 하는 투표였다. 온 가족이 사이좋게 걸어서 투표소로 향하는 길에 한 컷. 새벽까지 잠을 안 자는 울 공주님은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쌔근쌔근 주무시기 시작했다.

.. 2010.06.04 모자 쓰고 #1

.. 2010.06.04 모자 쓰고 #2

.. 2010.06.04 팔 활짝
.. 2010.06.04 이 즈음에서 완전히 엎드려서 생활하는 것이 몸에 배이게 된 지윤이. 모자를 씌웠더니 방긋 웃더란다. 물론 이 사진은 난 회사에 있던 시간에 마님께서 찍으신 사진 들.

.. 2010.06.05 일상 #01

.. 2010.06.05 일상 #02

.. 2010.06.05 일상 #03

.. 2010.06.05 일상 #04
.. 2010.06.05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활짝 웃는 지윤이. 예전엔 나에겐 잘 안 웃어 주던 지윤이가 요즘은 좀 웃어주는데 그냥 웃음이 늘은 걸지도. 평소 카메라만 보면 인상 찌푸리던 녀석이 이 사진은 죄다 웃고 있어서 놀랐다.

.. 2010.06.10 엄마 뭐해?
.. 2010.06.10 컴퓨터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엄마를 쳐다보는 모습. 요즘들어 심심하면 놀아달라고 징징거리는데 이것도 그 모습의 하나일 듯 싶다.

.. 2010.06.11 I believe I can fly #001
.. 2010.06.11 이제부터 참 많이 보게 되실 비행 포즈. ㅎㅎ

.. 2010.06.13 다시 날고~

.. 2010.06.13 이번엔 앉고
.. 2010.06.13 무슨 모자인지 나는 모름. 새로 산 모자 기념인 듯? 이 때쯤 부터 앉기 시작.

.. 2010.06.13 풀장 구입 기념
.. 2010.06.13 6월인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려해서 서둘러 구입한 유아용 풀장. 사이즈에 약간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런 선택이었다. 울 공주님도 직접 벽에 기대 서서 발밑을 확인하시는 광경을 연출. 근데 정말 뭘 짚고서라도 서 있을 줄은 몰랐다.

.. 2010.06.15 눈 비비고

.. 2010.06.15 인상도 써 보고

.. 2010.06.15 먼 곳도 함 봐 보고

.. 2010.06.15 바닥도 살펴 보고

.. 2010.06.15 엄마도 한 번 보고
.. 2010.06.15 이 때부터 쩜팔렌즈로 사진을 찍기 시작. 뭔가 연사를 팍팍 날리더니 사진이 조금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기도.

.. 2010.06.15 목튜브 장착
.. 2010.06.15 풀장은 사 두었는데 목튜브를 안 샀더니 애가 잠수하려는 모습을 자꾸 보여서 부랴부랴 구입한 목튜브. 이 이후로는 느긋하게 잘 놀고 있다는 이야기. 근데 뽀로로는 대체 안 나오는 게 뭐냐.

.. 2010.06.16 몸 좀 풀어 주시고

.. 2010.06.16 핫 핑크 꿀벌 #01

.. 2010.06.16 핫 핑크 꿀벌 #02

.. 2010.06.16 펭귄! 펭귄!

.. 2010.06.16 진짜 펭귄 같다 ㅎㅎ
.. 2010.06.16 이번엔 수영복과 비치 타올. 수영복은 국민 수영복이라는 꿀벌. 그리고 비치 타올은 지윤이와 잘 어울릴 것 같은 펭귄을 선택했다. 역시나 아빠의 딸 답게 검빨 옷을 좋아한다. 우후후후후후후. 펭귄은 최고의 선택이었던 듯.

.. 2010.06.22 난 이런 표정 가르쳐 준 적 없는데
.. 2010.06.22 분명히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이런 저런 표정을 알아서 짓고 있다. 놀라움의 연속이다.

.. 2010.06.23 윙크!

.. 2010.06.23 벌 받는 지윤이
.. 2010.06.23 22일부터 24일까지 교육 때문에 충주에 내려가 있었는데 그 사이에 지윤이가 드디어 엎드리기에 성공했다. 완벽한 포즈로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뭔가 엄마가 벌이라도 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이제 조만간 기어다니기 시작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짧았던 평화는 끝…….

.. 2010.06.25 수박 옷

.. 2010.06.25 호랑이 옷
.. 2010.06.25 수박 옷과 호랑이 옷을 더 샀다. 수박 옷은 그렇다 치고 호랑이 옷을 입혔더니 인상파 배우로 변했다. 호랑이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거나, 혹은 호랑이 옷을 입어서 간지 좀 뿌어야겠다거나.

.. 보너스: 아빠와 딸
.. 아빠와 딸 아니랄까봐 이러고 잔답니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