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상견례가 있어서 울산에 다녀왔습니다. 상견례가 잘 끝났단 것은 전 포스팅에도 적었습니다. 자세한 건 공개할 시점이 되면 공개하기로 하고...

.. #2. 주말에 재밌는 일이 많았더군요. 뉴라이트 의사단인가 뭔가 하는 놈들은 24개월짜리 최고급 방목소를 가져다 먹어놓고 안전하네 뭐네 쇼를 하더니만...

.. #3. 결정타는 24일 살수차 동원! 네 상견례 당일이라 피곤도하고 여러모로 긴장도 팍 풀려서 정신없이 자고 그랬습니다만 이렇게 큰 일이 난 줄 몰랐습니다. 가두행진이 폭력시위던가요? 살수차까지 동원하시고 멋집니다. 역시 집시법을 고쳐달라고 떼를 썼어야 하는 걸까요. 그 심각하게 위헌인 법을.

.. #4. 오늘 올라오는데 아는 형님께서 같이 가자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집안도 엉망이고 내일 출근 준비도 하나도 안 되어 있어 오늘은 넘어간다 했습니다만 오늘도 가두행진을 하고 이미 4명이 연행되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안타깝습니다.

.. #5. 내주초에 장관고시가 있을 겁니다. 이젠 집회가 아니라 시위가 되겠지요. 저도 동참할 생각입니다. 이 세상이 너무나 안타까워 술 한잔 하고 있습니다.

.. #6. 어디까지나 망상입니다만. 2MB는 혹시나 우리들에게 시민혁명을 체감시켜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아니 이제와서 무슨 80년대 스타일로 돌아간단 말입니까...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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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3:51 2008/05/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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