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건담 4종 구입에서 소개했던 녀석 중 하나인 조운·비영섬을 만들어 보았다. 사실 손책 사이사리스를 만들기 전에 우선 제일 부담이 적은 비영섬부터 만들어 볼까 해서 손을 댄 거였는데 일단 최초로 만들어 버린 녀석이 되었다.

.. 조운·비영섬 조운건담 단기필마

.. 조운·비영섬 조운건담 단기필마

.. 보는대로 요즘의 HGUC나 MG와는 비교할 수 없는 레벨인 녀석이 BB전사 시리즈이다. 그렇다곤 해도 어느정도 사출색이라도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는데 역시 노란색은 무리였는 듯도. 그리고, 중간중간 컬러 씰이 존재하지 않아 도색이 필요한 색이 있었는데 도색할 여력은 안되서 패스 했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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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해보니 와 있던 케이스

.. 퇴근해보니 와 있던 케이스

..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책, 황충, 타케다 신겐, 조운・비영섬

..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책, 황충, 타케다 신겐, 조운・비영섬

.. 조운・비영섬 케이스

.. 조운・비영섬 케이스

.. 조운・비영섬 개봉

.. 조운・비영섬 개봉

.. 조운・비영섬 런너

.. 조운・비영섬 런너

.. 조운・비영섬 속지

.. 조운・비영섬 속지

.. 황충 케이스

.. 황충 케이스

.. 황충 개봉

.. 황충 개봉

.. 황충 런너

.. 황충 런너

.. 황충 속지

.. 황충 속지

.. 손책 사이사리스 케이스

.. 손책 사이사리스 케이스

.. 손책 사이사리스 개봉

.. 손책 사이사리스 개봉

.. 손책 사이사리스 속지

.. 손책 사이사리스 속지

.. 타케다 신겐 케이스

.. 타케다 신겐 케이스

.. 타케다 신겐 개봉

.. 타케다 신겐 개봉

.. 타케다 신겐 런너

.. 타케다 신겐 런너

.. 타케다 신겐 속지

.. 타케다 신겐 속지

 .. 사실 이 녀석들이야말로 언제 만들지 알 수 없는 녀석들. 지른 것도 그냥 충동구매였다.

.. SD건담 삼국전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건담샵 메일을 체크했다가 눈에 꽂힌 것이 바로 손책 사이사리스. 다른 건담은 그리 꽂혀있는 것도 없는데 어째 OVA 전편조차 제대로 보지 않은 0083에만 이런지 나조차도 알 수 없음…….

.. 글타고 프라모델을 많이 만든 것도 아니고 일단 만들어 놓은 거라고 해봐야 GP-02A 사이사리스 MG랑 SD BB GP-03 덴드로비움 정도. 신혼여행 때 사왔던 스리덤 엑삐버전은 손도 안 댔고(저걸 언제 만들어) 근데 나 이 프라모델은 왜 샀지? ㅋ

.. 어쨌든 비영섬부터라도 깨작깨작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12시가 다 됐다. 졸린데 그냥 잘까보다…….


.. 이 포스팅으로 구입글 4연타인데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이어폰 도착하면 쓰잘데기 없는 이어폰이나마 사진 찍어 올리고 구입글 5연타로 슬슬 종료시킬까도 생각중. 아니 뭐 그 사이에 산 건 많은데 일일이 다 포스팅하려니 귀찮기도 귀찮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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