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주문에서 밝혔던 듯이 크로스벨 경찰수첩 및 드라마CD 동봉판을 구매했다. 그리고 그 녀석이 월요일 도착했다. 이 것은 반쯤은 지름신에 굴복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이자 반쯤은 지름신에 넘어오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에게 염장 지르는 글이기도 하다.


.. KONAMI STYLE 박스를 열었더니.

.. KONAMI STYLE 박스를 열었더니.

.. 코나미 스타일에서 보내온 박스를 그대로 보내준 사보군. 포장은 둘째치고 전혀 상처가 없어서 만족스러웠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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