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에 팔콤에 주문 메일을 보냈었죠. 그리고 한 2주일 정도 답멜이 안 오다가 며칠 전에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현재 패키지에 넣을 사양이 확정되지 않아서 중량을 젤 수 없기 때문에 송료 책정이 안되니까 조금 기다려 달라구요.

.. 그리고 오늘 오전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메일이 왔습니다.

■合計金額
   7,000 yen :911 イースSEVENドラマCD同梱版
   1,660 yen :shipping and han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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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60 yen :total


.. 예전 오리진보다 패키지가 작은게 영향을 끼쳤네요. 오리진 때는 송료가 1,800엔이었는데 이번에는 1,660엔. 네 사실 드라마 시디 때문에 사는 겁니다. 어차피 mp3로 돌 거 다 알지만. 아니 flac이든 ape든 분명히 멀쩡하게 다 돌거라는 거 뻔히 알지만……. 그 놈의 덕심이 뭔지(하아)

.. 뭐 어쨌거나 이미 오더 메일은 날려버렸으니 어쩔 수 없음.

.. 아마 하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어 죽을 거 같겠지만…….


.. Ps. 이스 I&II 크로니클즈. 네 그냥 이스 이터널을 PSP에서 즐긴다. 어레인지된 이스 I&II의 명곡을 즐긴다. 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팔콤상법이죠. 에혀.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Posted by elof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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